| [박상재 원장 칼럼] 무릎 아파 걷기 힘들다면… ‘인공관절수술’부터 ‘재활’까지 알아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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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듭병원 | 조회수 17 | 작성일 202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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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파 걷기 힘들다면… ‘인공관절수술’부터 ‘재활’까지 알아보기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무릎 관절 건강이 꼽히고 있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활동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노후의 척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보건당국 통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의 절반 이상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특히 말기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극심한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만약 연골 손상이 극에 달한 상태라면 인공관절수술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 말기는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던 연골이 대부분 마모되어 골조직이 직접 부딪히는 단계를 뜻한다. 이 시기에는 마찰로 인한 염증 때문에 무릎이 자주 붓고 뻣뻣하게 굳어지며 관절의 정렬이 무너지면서 다리가 O자 형태로 휘어지는 변형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무릎의 변형과 통증이 보행 균형을 무너뜨려 신체 전반의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한쪽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피하려다 보면 반대편 무릎은 물론 발목과 골반, 척추에까지 과도한 부담이 전달되어 2차적인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닳아 없어진 관절 부위를 대체하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손상된 연골과 뼈를 깎아내고 인체에 무해한 특수 재질의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무릎 본연의 기능을 복원하는 치료법이다. 관절의 파괴 범위를 고려하여 수술 방식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무릎 관절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손상이 지적된다면 관절 전체를 교체하는 전치환술이 대안이 된다 . 반면 관절 내측 등 특정 일부분만 손상되고 나머지 연골이 비교적 건강하게 보존되어 있다면, 정상 조직을 최대한 살려두고 병변 부위만 선택적으로 바꾸는 반치환술을 적용할 수 있다 . 수술법을 결정할 때는 환자의 연령과 활동량 , 다리의 변형 구조 및 골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계측해야 한다.
출처 - 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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