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경효 원장 칼럼 ] 방치하면 관절염 부르는 어깨 회전근개파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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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듭병원 | 조회수 18 | 작성일 2026.07.21 |
![]() 방치하면 관절염 부르는 어깨 회전근개파열, 진행 단계에 맞춘 체계적 대처법[바이오타임즈] 어깨는 우리 몸의 관절 가운데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할 정도로 가동 범위가 넓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부위 중 하나다. 물건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팔을 멀리 뻗는 일상적인 동작은 물론,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업무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인다.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반복적인 과사용이나 무리한 동작이 이어질 경우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피로가 누적되며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만약 무리한 활동 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어깨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거나 불편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어깨 내부 조직의 실질적인 손상 여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일상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는 어깨 관절을 지탱하는 힘줄이 손상되는 회전근개파열을 꼽을 수 있다. 회전근개는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이라는 4개의 근육과 힘줄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팔을 다채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데 가사 노동이나 업무, 운동 등으로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이 힘줄에 미세한 손상이 축적된다. 여기에 강한 외부 충격이나 연령 증가에 따른 퇴행성 변화가 더해지면 힘줄이 부분적으로 찢어지거나 완전히 끊어지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아울러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원인으로 어깨 위쪽 뼈인 견봉이 아래로 돌출된 구조를 가진 경우, 팔을 움직일 때마다 힘줄과 뼈가 지속적으로 마찰을 일으키며 파열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 회전근개파열은 특정 연령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연령층에서는 테니스, 골프, 웨이트 트레이닝 등 어깨 회전이 많은 운동 중 발생한 외상이나 과도한 어깨 사용이 주요 발병 원인으로 작용한다. 반면 중장년층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힘줄이 약해지는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이 경우 특별히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외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어깨가 결리고 통증이 시작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중략)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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