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환 원장 칼럼] 과도한 운동, 근골격계 건강에 해로워…피로골절 등 골절상 주의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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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듭병원 | 조회수 2990 | 작성일 2025.08.14 |
![]() 글=수원 매듭병원 정형외과 김경환 원장
수원 매듭병원 정형외과 김경환 원장은 “골절은 강력한 외부 충격에 의해 뼈가 부서진 상태를 말한다. 발목을 너무 심하게 꺾였을 때 뼈가 부러지면서 발목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통증과 부종, 멍 등은 염좌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 둘을 혼동하기 쉬우므로 발을 접질리거나 발의 통증이 지속되면 X-ray 검사 등을 진행해 뼈와 인대 중 어느 부위에 부상을 당했는지 파악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히 사고를 당한 적이 없는데도 발목 통증이 반복하여 나타난다면 피로골절을 의심할 수 있다. 피로골절이란 뼈의 일부에 지속적으로 충격이 전달되면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뼈에 실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것이다.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피로골절이 더욱 잘 생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새로운 패턴의 운동을 시작했을 때 발생한다”고 전했다.
김경환 원장은 “피로골절을 비롯해 염좌나 골절 등 발목 부상은 대부분은 휴식을 필요로 한다. 골절상이라 하더라도 석고 고정 등을 통해 환부를 고정하고 몇 주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수술 없이 회복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세한 피로골절이라 하더라도 치료 시기를 놓치고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가 되고 만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목 관절의 노화 속도가 빨라져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발목은 일상생활 중 쉽게 다칠 수 있는 부위다. 조금만 삐끗해도 하중 전체가 가해지면서 조직의 손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작은 부상이라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통해 손상된 조직을 정밀하게 파악하여 꼼꼼히 치료해야 한다. 또한 한 번 다쳤던 발목은 더욱 취약해질 수 밖에 없으므로 발이 편한 신발을 신고 발목 근육과 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출처 : 라이브뉴스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4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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