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경섭 원장 칼럼] 석회성 건염, 중장년층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중년 어깨 건강 지키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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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듭병원 | 조회수 1421 | 작성일 2025.08.14 |
![]() 글=화성 매듭병원 정형외과 임경섭 원장
석회성 건염이란 칼슘 성분의 석회질이 힘줄에 쌓여 돌처럼 굳어지고 이러한 석회화 과정에서 염증과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손목, 고관절, 발목, 무릎 등 어떤 부위에나 생길 수 있으나 주로 어깨 회전근개에 석회질이 침착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통상 석회성 건염이라 하면 어깨질환으로 받아들여지곤 한다.
석회성 건염이라고 하면 팔이 끊어지는 듯한, 누가 칼로 팔을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이러한 통증은 어깨 힘줄에 쌓여 있던 석회질이 녹아 다시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다시 말해 힘줄에 석회질이 쌓이는 단계에서는 통증이 수반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환자에 따라서는 아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석회성 건염이 생겨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다가 통증이 생기고 나서야 뒤늦게 발견하는 환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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