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경섭 원장 칼럼] 높아지는 골프 인기에 병드는 팔꿈치...골프엘보 의심 증상과 치료방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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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듭병원 | 조회수 823 | 작성일 202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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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탄 매듭병원 정형외과 임경섭 원장
국내 골프 인기가 높아지며 정형외과를 방문하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 골프의 특성상, 팔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이나 부담이 늘어나 골프엘보와 같은 팔꿈치 질환이 생기기 쉬운 탓이다. 특히 초보자들은 바른 자세를 숙지하지 못해 힘으로만 공을 멀리 보내려 하기 때문에 골프 시 부상을 당하게 될 위험이 더욱 높다.
골프엘보는 팔꿈치 내측 상과염으로, 주로 강한 스윙이 반복될 때 팔꿈치 안쪽에 지나친 힘이 가해지면서 주변 힘줄이 미세하게 파열되고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또한 손목을 구부리는 데 사용하는 손목굽힘근은 팔꿈치의 상과 부위부터 시작되는데 골프채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손목을 반복하여 구부리고 펴면 근육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상과염이 발생하기 쉽다. 이 밖에도 야구선수가 공을 던지는 동작, 무거운 물건을 쥐고 들어 올리는 동작, 망치 등 소도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에도 골프엘보가 생기기 쉽다.
출처 : 미디어파인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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